경찰이 무선랜 단속

분류없음 2009.01.12 10:24
인도 뭄바이 호텔 점거 테러를 위한 메일이 보안 설정이 되지 않은 억세스 포인트들을 통해서 전달 되었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도 경찰이 뭄바이 시내 Wifi 억세스 포인트의 보안 설정을 강제한다고 합니다.
 
 
정말로 조만간 다른 국가들에서도 경찰들이 열려 있는 억세스 포인트를 단속하고 돌아 다닐지도 모르겠다라는 상상이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보안을 위해서는 저런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 조금 답답하기도 하구요. 애초에 공장 출하시에 아예 WPA나 WEP을 무조건 쓰게 출고 되었다면 굳이 누가 Open으로 열고 사용하려고 할까요?
 
20년전 Sendmail 웜이 나올때와 지금이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네요. 새로운 기계와 기술들이 계속 새로운 Hole들을 만들어가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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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Windows 7 Beta" 발음하기

분류없음 2009.01.12 09:55
대부분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베타라고 함은 정식 버전이 나오기 직전의 테스트 버전을 일컫는데, 예를 들어 이번에 배포된 "Windows 7 Beta"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과연 원어민들은 이를 "윈도우즈 세븐 베타"라고 발음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 것은 한국 사람이야 문제 없이 발음이 되지만, 영어권 사람들은 "베타"라고 발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별로 없다. 그것은 곧 "경상도" 사람에게 "쌀"을 "쌀"로 발음해 보라는 것과 비슷한 요구이다. 내가 본 99%의 미국인들은 "Beta"를 "베이라"에 가깝게 발음했다. 처음에는 도저히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발음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베타"라고 발음하기에는 미국애들 혀가 너무 꼬여 있는 것이다. "T" 발음이 "r" 발음에 가까워 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_-;;; 그 외의 다른 학술적인 설명 방법은 솔직히 잘 찾지 못하겠다. 예를 들어 내가 만든 프로그램 "다른그림(DarunGrim)"을 발음해 보라고 그러면 아예 어떻게 발음할지를 모른다 -_- 대충 "대룽그럼" 정도 -_- 바로 옆에서 수십번 발음을 내어 주어도 도저히 따라하지 못한다. "그로서리(grocery)"가서 "쿠폰"을 쓰려고 그러면 얘네들은 꼭 "큐폰"이라고 한다. 이유는 단지 하나, 얘네들은 "쿠폰"이라고 발음을 할줄 모른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현상이 무엇인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 다들 아는 바대로 바로 영어 발음을 잘하려면 혀가 꼬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영어 발음을 내려면 한국 발음과는 다른 "혀"의 재무장이 필요하다. 재무장이 잘 된 상태에서는 한국어 발음이 안되어야 정상인 것이다 ^^;;; 발성을 할 때에 주로 혀가 위치하는 부분들을 잘 기억해 놓았다가 영어 발음할 때에는 그 방법을 사용하고, 한국어 발음할 때에는 또 한국어 발음에 맞는 위치를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고역이다. 특히나 20대 후반에 미국에 온 나같은 사람한테는 사실 어휘나 표현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일단 그 부분의 극복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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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ac OS X 와 Samba 파일 쉐어링

분류없음 2009.01.10 20:01
맥은 원래 AFP를 통해서 파일 쉐어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Samba를 이용한 쉐어링을 이용하면, 다른 기종의 머쉰에서 별다른 설정없이 파일 공유가 가능하므로 굉장히 편리합니다. Samba 파일 쉐어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System Preferences" 를 실행 시킨후 "Internet & Network" 항목의 "Sharing"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거기에서 "File Sharing" 항목을 체크하고,  오른쪽 아래 부분의 "Options" 버튼을 클릭하고 새로운 창이 나오면 "Share files and folders using SMB"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또한 바로 밑에 나오는 사용자 목록에서 쉐어링을 활성화 시킬 사용자 이름을 체크해 줍니다.

맥의 파일시스템을 Samba로 쉐어링 할 때에 비스타 머신에서 접근하면 로그인이 거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다가 포기했는데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네요. 

일단 윈도우즈 비스타 머쉰에서 익스프로러로 "\\<호스트 이름이나 IP>" 와 같이 입력해서 맥 시스템에 접근을 합니다.
거기에서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물어 보게 되는데, 이 때에 유저 이름에 "<타겟 머쉰의 이름>\<타겟 머쉰의 사용자 이름" 을 넣습니다. 단! 중요한 것이 <타겟 머쉰의 이름>은 무조건 대문자여야 합니다. 정말 마법처럼 잘 되는군요.

이 팁은 Mac OS X 10.5 Leopard Cross-platform Issues 라는 문서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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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과 보안 이슈들

분류없음 2009.01.10 13:49
전송률이 초당 500MB라고 하니 가히 엄청난 속도입니다. 다만 현재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그 만큼 받쳐 주지 않기 때문에 데모에서는 80MB/s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올해 말부터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80MB/s이라고 해도 1기가 전송에 13초 정도 걸리는 것이니, 기업 정보라든지 기밀들도 정말 순식간에 빼 갈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기업에 드나 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스크린 락이 걸리지 않은  PC의 데이타를 정말 순식간에 복사해 나갈 수 있는 것이죠. USB 기술이 발전하면서 덩달아 USB 보안도 점점 중요해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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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설치

분류없음 2009.01.09 17:54
설치기라고 할 것도 없다.
 
http://www.flickr.com/photos/ohjeongwook/tags/windows7/
 
ISO를 msdn에서 받아서 vmware로 자동 인스톨 옵션을 줬더니 그냥 30-40분만에 후다닥 설치가 끝났다.
Look & Feel은 비스타인데, 블루스크린도 보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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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에서의 사실과 의견

분류없음 2009.01.09 15:14
세상에는 엔지니어링을 "의견"으로 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 "의견"은 "사실"보다는 단순한 "느낌"에 기인한 것일 경우가 많다.
 
그것은 너무 복잡해 "보여".
그것은 아닌 것 "같아"
그것은 이런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자기의 "주관"적이고 "편협"하고 "오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의견"을 내세우지 말자.
항상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것들도 사실은 "당연"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단지 그건 이러 이럴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신과 남과 세상을 "망치지" 말자.
어떻게 보면 엔지니어링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견과 주관"이라는 "버그" 생성자와의 싸움일 수도 있다.
엔지니어링에서의 연륜은 스스로를 가두는 편안한 함정이 될 수도 있다.
 
"의견" 한줄 얘기할 시간에 믿을 만한 "레퍼런스"를 찾아라. "레퍼런스"가 없다면 POC라도 만들어서 "테스트"라도 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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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7 에반젤리스트 인터뷰(Channel 9)

분류없음 2009.01.09 12:58
 
코드 베이스는 비스타이다.
내세울 만 한것은? 성능 향상,홈그룹
디벨로퍼들에게 좋은 점들?
파워 타이머 레졸루션
멀티 터치
여러 가지 센서 지원
윈도우즈 라이브
대부분 C#으로 작업
win32 아직도 존재 ^^
    Core는 C++ ->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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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네 이웃을 사랑하라?

분류없음 2009.01.09 12:11
주로 출퇴근시에 척 스미스 목사의 갈보리 채플에서 방송하는 라디오를 주로 듣는다. 오늘 아침 주제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였다. 그 말을 들은 질문자는 다시 이웃의 정의를 문제 삼는다. "교리도 제대로 못지키는 저 사람들도 내 이웃입니까"라는 투의 질문이었을 것이다. 이웃이란 모든 사람을 일컫는다고 한다. 사마리아인 비유에도 나오듯이 비단 내 바로 옆 집에 사는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늘 마주치는 사람들도 "사랑"이라는 것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생면부지의 사람까지 이미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 "Mission Impossible"이다. 차라리 "노력하면서 살아라", "남을 도와 주어라", "헌금을 많이 내라"와 같은 명제라면 쉽게 수행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왜 하필 "사랑" 일까?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너무나도 광범위하다.
 
과연 내가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인지 의무감으로 대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일단 "사랑"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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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보안 웹캐스트

분류없음 2009.01.09 09:55
블랙햇 웨비나에서 맥 보안을 주제로 웹 캐스트를 한다(Pacific Time으로 1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 시간으로는 16일 새벽 정도가 되겠다.)
 
다음주 목요일인데 회사에 있을 시간이라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도 1시간...
요즘에 쪼끔 맥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드는 생각은 아직은 그렇게 많은 것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맥 룻킷도 그렇고, 패치 릴리즈 원칙도 그렇고, 모두 윈도우즈가 2000년 쯤에 있던 상태이다. 일종의 불루 오션이라고 할 수 있다. 다들 뛰어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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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MP3 파일 손상 문제

분류없음 2009.01.08 17:44
Windows 7 베타 릴리즈 노트를 살펴 보니, 웬 mp3 에 대한 문제가 설명 되어 있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나 센터에 새로운 파일을 추가하거나 메타 데이타를 수정하면 음악 내용이 조금 손상 된다는 얘기다.
 
혹시 mp3가 있는 머쉰에 Windows 7을 깐다면 해당 디렉토리를 읽기 전용으로 바꾸거나 mp3를 백업해 놓거나 해야 할듯 하다.
 

"""

When MP3 files are added (either manually or automatically) to either the Windows Media Player or the Windows Media Center library, or if the file metadata is edited, several seconds of content may be permanently removed from the start of the file. This issue occurs when files contain thumbnails or other metadata of significant size before importing or editing them.

To avoid this, ensure that all MP3 files that may be accessed by a computer running Windows 7 (including those on removable media or network shares) are set to read-only. To do this, in Windows Explorer, find the files, right-click them, click the General tab, and then select the Read-only check box. Then back up all of the MP3 files prior to using Windows Media Player or Windows Media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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