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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WIRED를 읽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웹에도 올라 와 있더군요.

How the CIA Used a Fake Sci-Fi Flick to Rescue Americans from Tehran



80년대 이란 사태(?) 때에 대사관 직원들의 위장 탈출을 다룬 글인데, 무슨 영화를 만들어도 될 내용이군요. 그런데 내용을 읽다가 정말 재미 있는 내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They had even hired teams of carpet weavers to successfully reassemble shredded documents. (The recovered papers would later be published by the Iranian government in a series of books called Documents From the US Espionage Den.)

이란 정부에서는 이때에 버려진 미국 대사관에서 입수한 파쇄된 문서를 카펫 직공들을 고용해다가이어 붙였다는 군요.

금해서 찾아 보니 진짜더군요.

음 문서 73에서 76페이지를 보면 문서 파쇄기로 파쇄한 것을 정교하게 이어 붙였습니다.

직공들의 단한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http://www.thememoryhole.org/espionage_den/espionage_den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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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