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때문에 존속 살인을

분류없음 2009.01.12 13:38
흠,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섬찟합니다. 저도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죽인다라거나 하는 개념 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우리 애들도 게임을 미리 미리 자제 시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게임 못하게 했다고 아버지 권총으로... 그것도 아버지 어머니한테 "깜짝 선물이 있으니까 눈 감아 봐요"라고 말하고는 죽였다라는 것이 정말 섬뜻하네요.
 
예전에 엑박 게임기 망쳐 놨다고 자기 갓난 애기 때려 죽인 사람도 있었죠...
 
이제 부터는 "부모 모시기 게임" 이런 걸 어디서 구해다가 시켜야겠습니다.

Posted via email from bugtruck's post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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